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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

한국인의 흥(興), 한화인의 나눔으로 널리 퍼지다

한화예술더하기 ‘찾아가는 예술교실’ 행사

지난 10월 27일 오후. 서울시 연희동에 위치한 서울외국인학교 리소센터는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어깨를 들썩이게 만드는 흥겨운 우리 가락 속에서 선보이는 비보이 댄싱. 박수와 함성이 함께하는 이 공연은 ‘한화예술더하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찾아가는 예술교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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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서울외국인학교가 정한 ‘한국주간’을 맞아 외국인 학생들의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서울외국인학교 학부모회가 제안해 이뤄지게 됐다. 이날 광개토 사물놀이 예술단이 약 두 시간에 걸쳐 진행한 퓨전 국악공연에는 이 학교 700여 명의 초등학생들과 교사들이 참석해, 연신 탄성을 자아내며 한국 전통공연에 흠뻑 빠져 들었다. 이번 공연 신청과 진행에 큰 역할을 한 서울외국인학교 학부모회 김서희 씨는 “올해 초부터 한국 전통문화예술 관련 여러 기관에 수소문했는데, 시간이 맞지 않거나 학생들이 공연장까지 직접 찾아가야 하는 등 대규모 인원이 손쉽게 단체관람할 수 있는 전통공연을 찾기가 쉽지 않았다. 하지만 직접 학생들을 찾아와 공연을 펼쳐주는 한화그룹의 ‘찾아가는 예술교실’을 신청, 학생들이 이렇게 학교에서 편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게 돼 얼마나 기쁜지 모른다”며, 외국인 학생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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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예술더하기’는 그룹과 한국메세나협회가 2009년부터 8년째 운영해오고 있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인 동시에 그룹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문화봉사 활동으로, 전국 복지기관의 어린이들에게 사물놀이, 가야금, 서예·민화, 창극, 무용 등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그룹 임직원들이 기금의 50%를 기부하고, 나머지 50%를 그룹에서 지원하고 있다.
‘찾아가는 예술교실’은 ‘한화예술더하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15년부터 시작한 것으로, 공연을 신청한 관객들을 직접 찾아가 예술교육 및 공연을 펼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공연장에 직접 가서 관람을 하기에는 비용이 부담스러운 사람들, 멀리 이동할 차량이 없거나 몸이 불편한 사람들, 단체관람을 원하지만 마땅한 방법을 찾기 어려운 단체 등을 직접 찾아가 예술교육과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15년 총 58회, 올해는 10월 말 현재 50회의 공연을 진행했다. 공연을 원하는 단체는 한화예술더하기 홈페이지(www.artsplus.or.kr)를 통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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